참치에 양파 볶은 게 너무 먹고싶었다

참치 야채 비빔밥이 너무 먹고싶었다
그냥 참치랑 상추만 있으면 될 줄 알았는데 저 상추 너무 이상하다..

풀무원 쫄면 샀는데 맛 없었다..
계란도 넣었는데 별로 맛 없었다..
믿고 먹는 대기업인데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짭)상추 때문인가

이담 탕수육

서비스 파전 새우 넣어주심..
이담 이제 그만 가야지..

케이마트에서 산 양념된 제육생고기에 김치랑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넣고 조짐

오늘 저녁 5시에 먹었다
프헤지덩 버터에 스크램블하고 후추 뿌린 다음 잠봉 같이 볶아냄
"아맞다밥"
그렇게 마지막 햇반을 써버렸다..

위에 porc fillet 구운 거 잘라 얹었다.
어제 산 바질이랑 후추 뿌리고 소금도 처음으로 사용
간장이랑 참기름 두르고
어제 제육에 뿌리려고 산 통깨도 뿌렸다.
저러고 김치랑 먹음

2키로는 찐 거 같다
기분 탓도 아니고
더 먹고 덜 움직였으니 이치에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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