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태어나서 이만큼 피곤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뾰루지 하나, 혓바늘 하나 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굉장히 바른 자세를 연구하여 20년 넘게 굽어있던 어깨가 70퍼센트 이상 펴지고
그에 따라 호흡도 바꿨기 때문인듯 하다.
지난 주에 음주를 두 번 하긴 했지만...
그에 비해 탄단지를 골고루 챙겨먹고 활동량도 많았다.
활동량도 많고 식사량도 많으니 체하지도 않고 건강한듯
다만 허리가 아프다 이제...
엉덩이 근육이 너무 부족한 탓인듯 하다.
늘 "엉덩이가 이게 모약! 축 쳐져서 운동을 좀 해야직!!" 소리를 들으면
엉덩이 모양까지 내가 왜 신경을 써야 하나 하는 생각에
내 엉덩이 말랑~ 하면서 무시했는데
엉덩이 근육이 부족하면 허리가 아프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사실 그 전에도 들었지만 나처럼 허접모양 엉덩이가 엉덩이 근육이 부족한 거라고 연결을 못 지음 ^^;;)
엉덩이 운동을 하기로 했다.
최근 종아리, 발, 어깨 등등을 꾸준히 안마기계로 안마 하는 중이라
죽도록 피곤한 와중에도 근육 뭉침은 없다.
다만 이토록 부은 걸 보면 분명 어딘가 하자가 있긴 하겠지 ^^...
하 진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잠이 쏟아진다.
스무살 때 낮 1시까지 자고 4시간 알바하고 밤 12시에 또 쓰러져 자고 주말엔 미친 것처럼 싸돌아다닐 때가 참 좋았음을 깨닫는 요즘이다.
나는 잠을 많이 자야 하는 인간이다.
미라클 모닝만큼 가학말 태어나서 이만큼 피곤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뾰루지 하나, 혓바늘 하나 나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굉장히 바른 자세를 연구하여 20년 넘게 굽어있던 어깨가 70퍼센트 이상 펴지고
그에 따라 호흡도 바꿨기 때문인듯 하다.
지난 주에 음주를 두 번 하긴 했지만...
그에 비해 탄단지를 골고루 챙겨먹고 활동량도 많았다.
활동량도 많고 식사량도 많으니 체하지도 않고 건강한듯
다만 허리가 아프다 이제...
엉덩이 근육이 너무 부족한 탓인듯 하다.
늘 "엉덩이가 이게 모약! 축 쳐져서 운동을 좀 해야직!!" 소리를 들으면
엉덩이 모양까지 내가 왜 신경을 써야 하나 하는 생각에
내 엉덩이 말랑~ 하면서 무시했는데
엉덩이 근육이 부족하면 허리가 아프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사실 그 전에도 들었지만 나처럼 허접모양 엉덩이가 엉덩이 근육이 부족한 거라고 연결을 못 지음 ^^;;)
엉덩이 운동을 하기로 했다.
최근 종아리, 발, 어깨 등등을 꾸준히 안마기계로 안마 하는 중이라
죽도록 피곤한 와중에도 근육 뭉침은 없다.
다만 이토록 부은 걸 보면 분명 어딘가 하자가 있긴 하겠지 ^^...
하 진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잠이 쏟아진다.
스무살 때 낮 1시까지 자고 4시간 알바하고 밤 12시에 또 쓰러져 자고 주말엔 미친 것처럼 싸돌아다닐 때가 참 좋았음을 깨닫는 요즘이다.
그 땐 돈도 벌고 새로운 것도 많이 보고 많이 먹어보고 (ㅋㅋ) 좋은 일밖에 없었다.
나는 잠을 많이 자야 하는 인간이다.
미라클 모닝만큼 가학적인 말이 또 없다.
정신 차리자 잘난 인간들은 힘들다 한 마디 할 시간에 한 자라도 더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