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놀러갔던 부산! 꼭 가보고싶었던 죽성성당에 가보고 바다냄새 한껏 맡고 사진찍고ㅎㅎㅎ







그리고는 더위에 지쳐서 친구랑 둘이 방황하는데 발견한 카페!

짠!!



아쉽게도 사진은 여기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

흐규흐규 왜 사진을 여기까지밖에 안 찍었을까...

사실 이 카페 특징은 천장이 정말 한없이 높고

창이 진짜 깨끗하고 크게 트여있어서 따로 냉방을 시원하게 하지 않아도

더운 여름임에도 별로 덥지 않은 것!!!!!!!!!!!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고 빙수도 맛있었다

(6000원짜리 빙수하나 시켰는데 바게뜨가 서비스ㅠ^ㅠ♥)

너무 지쳐서 둘이 같이 잠들어서 한참 뒤에야 다음 일정 간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쪽은 관광지가 아니라서 부산에 가도 많이들 안가는 것 같은데

다음에 누가 부산에 간다고 하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당ㅎㅎ

부산은 왤케 예쁜 카페가 많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페덕후 쥬금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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