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jour de la pluie

찌니 언니한테 나 블로그도 하고 유튜브도 한다고 했더니 블로그는 안말리겠는데 유튜브는 댓글에 상처받으니까 말리고싶다고 했다.
그래서 "언니 나 벌써 친구랑 스타유튜버 되는 거 다 기획해놨는데!?!?!" 했더니 해탈한 느낌으로 말이 없다가 그래~^^;; 니가 한다는데 뭐 또 내가;;; 응원해야지 뭐;; 이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언응 어차피 언니는 응원만 하게 돼있어..
이 시대 최고의 답정너 ^~^

오늘 강풍이 심하게 불어서 폭우 속을 뚫고 헬스 다녀왔다.

#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