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랑 아쿠아슈즈 공간 남길래 챙겼다가 언니한테
"너는 미드에 나오는 15살 사춘기소녀같아" 이런 말 듣고 너 거기 놀러가니? 등등 인격 모독을 당했다.
휴 언니는 역시 인성이 개빻았다.
나는 어제 자기 잠옷도 사다줬는데~
자기가 냉철한 21세기 지성인처럼 살고있는 게 누구 덕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심성이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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