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와 본 오뗄드 니엔떼
비 오는 월요일 낮에 갔더니 우리밖에 없었다 ㅋㅋㅋ
대관 개이득 ^_^V
티라미수 샘플러 시켰다
나는 요즘 위장이 너무 안좋아서ㅜㅜ
너무너무너무나도 커피를 먹고싶지만 꾹 참고 썸머에이드를 시켰다.
망고랑 키위가 들어갔다.
언니는 바닐라 라떼
달아서 좋다고 했다.
아 이름이 좀 헷갈리는데 썸머에이드 맞겠지..?
다른 에이드 하나는 자몽베이스라고 했다.
직원분이 넘 친절했다 ~~~ 기분 조아
체리 티라미수 걍 미 ㅋ 쳤 ㅋ 셈 ㅋ
체리를 좋은 걸 썼나보다
왜 인기 많은지 알겠다.
오리지날이랑 오레오, 체리 이렇게 3종이다
난 오레오 별로 안좋아하지만 맛있었다.
티라미수는 비스테까랑 비슷한 수준이다.
정말 맛있다!
경관 1
22
333 고르고 고르다 결국 이 자리에 앉았다.
나중에 나갈 때 되니 우리가 일어나자마자 다른 사람들이 이 자리로 옮겼다.
이 자리가 좋은 자리였나보다
뿌듯 ㅎㅎㅎ
월드타워 배경으로도 한 컷
뿌이~
불어로 호텔 발음이 오뗄인데 니엔떼는 뭔지 모르겠다.
이 사진을 맨 위로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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